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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고용노동부-서울시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000명 모집'
22-05-17 09:57 263회 0건

1. 일시: 2022년 5월 13~14일

2. 언론사: 국제뉴스, 청년일보

3. 내용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청년이음센터는 구직단념·고립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안정적 사회 진입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천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이음센터는 이달부터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밀착상담과 관계기술 프로그램, 진로탐색 프로그램,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 40시간 과정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 지역자원 연계 등 구직단념·고립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 이수 후 사후관리를 진행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구직단념·고립청년 1천명을 이다루터 오는 11월까지 상시로 모집할 예정이며, 거주지 상관없이 만 18세~34세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과 고립 상황에 놓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이수 시 2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및 프로그램 이수 청년 채용 시 사업주에 고용촉진장려금을 지급한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년이음센터는 지난 4월 업무협약을 통해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강동종합사회복지관,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목동종합사회복지관,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총 7개의 권역센터를 두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역기반 밀착지원 형태로 운영한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청년이음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진행해 사회적 안정망 구축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더 이상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로 나아가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은 SNS(카카오플러스친구·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청년이음센터'를 검색하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청년이음센터 02-919-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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