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마을공동체]코로나19 극복! 이웃 영상 초대 활동 '우리 지금 만나-카네이션 꿀팁대방출'
■ 내용 :
서로이웃 이웃 영상 초대활동 우리 지금 만나!!!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카네이션을 선물받았을 것 같습니다.
카네이션을 받앗을 때의 그 벅참과 보람감은 이루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나 카네이션이 금방 시들시들해져 아쉬웠던 마음이 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서로이웃 손이 말하는 테이블의 옥수남 주민이
카네이션 꿀팁을 주민 분들께 소개합니다.
더불어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앗습니다" 시낭송까지!
함께 즐겨주세요!
<옥수남 주민의 3분 인터뷰!>
Q. 오늘 선생님이 갖고계신 지식과 재능나눔해주셨는데, 어떤 마음으로 함께해주시게 되었나요?
A. 제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Q.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마을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이렇게! 같이 꽃을 가꾸고 이웃 분들과 나눌 수 있고, 제가 이웃분들께 꽃을 받을 수도 있고!
꽃 뿐만 아닌 웃음과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게 마을이라고 생각해요.
이웃사촌이라고 하잖아요! 먼 데 있는 사촌보다는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반갑고 집안사정을 잘 알잖아요
이웃이 그랬으면 좋겟어요. 담이 낮아지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Q.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이웃 분들을 위한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A. 봄이 온 것처럼 코로나19도 금방 물러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꽃처럼 환한 웃음으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다 힘내세요 화이팅!
주민 분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놀러오세요!
서로이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cHnMfXqpvM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문의 : 마을공동체팀 송수연 사회복지사 ☎02-916-9193~5